Moments.
Sunday, September 2, 2012
[Art talk] Julian Opie
비디오 감상 중인 보라돌이
비지니스 우먼 다운 표정이네요.
주말출근으로 인해 오전에 짬을 내어 가진
일요전시 타임 with 보라돌이
예술의 상업활동에 긍정적이라는 쥴리안오피
아저씨의 인물그림은 단순하지만 그 특징이
하나하나 잘 나타나있다.
흥국이빌딩 앞 해머맨 아저씨는 세월이 지나도
여전히 망치를 두들기고
나는 여전히 광화문을 사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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