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February 20, 2011

효자동의 오후

여유가 무척이나 그리울 땐,반차를 내고 효자동으로 걸어갔다.
내가 좋아하는 효자동의 오후 풍경들.
 햇빛 든 골목. 효자동에 살고싶다.
 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'고희'앞에 자리한 집..알고보니 무속인의 집인듯
문학적인 메밀집 이름. 여기한번 가보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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