샌프란에 사는 사촌언니가 준 폭스바겐 레고가
우리 부부의 레고 첫 작품이 되었다.
디테일이 많아 보기보다 고난이도였다.
캠핑카여서 차 안에는 테이블도 있고 커텐도 달렸다.
무엇보다 어려운 건 레고더미에서 piece를 찾아내는 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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